장현승 태도 논란, 낡은 BMW 차량 안에서…아찔 스타킹 女와 숨막히는
장현승 태도 논란
장현승 태도 논란 소식과 함께 과거 트러블메이커 현아, 장현승이 개코 차로 알려진 올드형 BMW에서 폭풍 키스를 나눴다.
과거 트러블메이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현아와 장현승은 개코 차로 알려진 구형 BMW E30 안에서 폭풍 키스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다.
특히 차량은 최신 모델이 아닌 올드한 모델이라 현대적인 이미지 모습이 아닌 올드한 이미지의 뮤직비디오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