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엘, 노출 장면 언급 “주요 부위만 가렸다”

입력 2016-02-24 16: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택시 이엘, 노출 장면 언급 “주요 부위만 가렸다”

택시 이엘이 과거 노출 장면을 언급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택시 이엘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윤종신은 이엘에게 "`내부자들` 장면 중 수십 명이 나체로 시크릿 파티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라고"라며 운을 뗐다.

이에 이엘은 "아주 주요 부위만 가렸다. T팬티와 하이힐만 착용하고 있었다"며 "남자 스태프가 앞에 있을 때 가린다고 뒤를 돌아도 너무 자극적 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엘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