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피부 회복하고 노화 진행을 막는 ‘스킨 에이징 케어’

입력 2016-02-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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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자연적 피부 노화 보다 생활환경에서 오는 일상 스트레스와 미세먼지, 자외선, 공해로 인한 외부 문제들이 피부의 노화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심각해진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안티폴루션 스킨케어’ 제품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안티폴루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곧 지친 피부를 회복하고 되돌리기 어려운 깊은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막아줘 데일리 에이징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피부에 힘이 생기면 다양한 제품의 영양성분을 온전히 흡수해 피부에 좋은 성분을 그대로 전달하기 쉽다. 더불어 어떠한 외부 자극에도 굴하지 않는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는 선순환이 유지된다.

▲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스킨 에이징 케어’ 제품

동인비의 자생원액 에센스는 홍삼 유효성분과 데일리 에이징 수딩 콤플렉스™ 성분이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킨 에이징 케어를 통해 피부 본연의 힘을 높여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영양이 응축된 원액 텍스처가 신속하게 흡수되어 피부 진정 효과를 높여 주고 피부에 효과적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공급해 줘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고, 밤에는 하루 종일 지친 피부에 깊은 영양과 윤기, 탄력을 부여한다.
라네즈의 올데이 안티폴루션 디펜서는 공기 중에 섞인 미세먼지를 반사해 피부에 붙지 않게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자외선 차단 효과 및 미백 기능성까지 동시에 가능하게 해 탄탄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산뜻한 질감으로 매일 아침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가볍게 펴 발라 외출 전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디올의 원 에센셜 시티 디펜스 SPF50+ PA+++는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강력한 3중 보호 효과와 강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닌 제품이다. 방수 효능을 가진 모링가씨 추출물이 대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 요소를 밀어내고 피부에 달라붙는 것을 완화한다. 피부 정화 능력을 지닌 천연 성분 히비스커스 추출물을 담아 유해 물질이 독소로 변질하는 것을 억제한다.

▲ 스페셜 케어를 도와주는 ‘스킨 에이징 케어’ 제품

키엘의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는 바르는 즉시 피부 표면에 촘촘한 공해 차단 네트워크를 형성해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이 모공을 통해 침투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오렌지 추출물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활성 산소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고수 씨 추출물인 실란트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 튼튼한 피부로 가꿔준다.
에스티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컨센트레이티드 리커버리 파워호일 마스크는 호일을 이용한 듀얼매트릭스 구조가 마스크의 갈색병 주요성분을 25배 빠른 침투를 돕는다. 피부를 즉각적으로 빛나고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들어준다.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의 핵심 기술인 리페어와 안티-폴루션 테크놀로지 성분이 피부 표면에서부터 피부 층 깊숙이 빠르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바비브라운의 인스턴트 퓨리파잉 페이스 마스크는 피부 모공 깊숙이 침투해 피지와 황사, 미세먼지 등의 노폐물을 제거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정화해주는 페이스 마스크이다. 피부 정화 능력으로 안색이 맑아지는데 도움을 준다.


최지영 기자 jmu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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