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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 김연우 "목 상태 호전 중, 앨범 선물 기대해주시길"

입력 2016-03-01 13:42  

'데뷔 20주년' 김연우 "목 상태 호전 중, 앨범 선물 기대해주시길"



가수 김연우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미스틱89)는 1일 김연우 공식 SNS를 통해 김연우 데뷔 20주년 기념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김연우는 "제가 데뷔한 지 어느덧 20주년이 됐다"며 "시간 참 빠르다. 진짜 믿어지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김연우는 1996년 토이 2집 앨범 객원 보컬로 데뷔했다. 그는 "20년 동안 가수 김연우로서 노래할 수 있게 된 건 모두 팬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이 안 계셨으면 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노래를 할 수도 없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목 상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김연우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요즘 많이 호전돼서 좋아졌다"며 "조금 더 쉬면서 관리하면 예전처럼 노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걱정 많이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앨범 잘 준비해서 여러분께 선물로 드리겠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목 상태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우는 지난해 12월 충남 천안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도중 목 상태 이상으로 공연을 중단한 바 있다.(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조은애기자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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