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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마녀보감' 여주인공 확정…윤시윤과 호흡

입력 2016-03-07 09:27  




배우 김새론이 `마녀보감` 여주인공으로 합류한다.

7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김새론은 JTBC 새 드라마 `마녀보감`의 서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현재 세부 사항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녀보감`은 `동의보감` 속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한 판타지 로맨스 미스터리 퓨전 사극으로 명의 허준의 젊은 시절 청춘과 사랑을 다룬다. 연출에는 `하녀들`의 조현탁 감독이 나서며,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김새론이 맡은 서리 역은 조선의 공주로 태어났지만 마녀가 되어버린 비운의 여인이다. 신비한 능력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해 주변에 안 좋은 기운을 준다해서 마녀로 불리게 된다. 저주를 받고 태어나 저주를 풀기 위해 신당을 차리고 기도를 올리는 인물로 김새론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앞서 윤시윤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은 만큼, 두 사람의 호흡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김새론은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아저씨`, `이웃 사람`,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 왔다. (사진=(주)와우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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