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클라우드 및 헬스인포메틱스 전문기업 소프트센이 17일 `파트너 킥오프 2016`을 개최했다.
지난 1월 IBM 국내 4대 통합총판 지위를 획득한 소프트센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IoT), 모바일, 전사적 자원관리(ERP) 등 새로운 사업 영역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요소들을 공급하는 역량을 갖추고, 보다 다양하고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 킥오프 2016은 소프트센 주요 파트너들에게 IBM 통합총판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소프트센을 소개하고, 상생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미래 사업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프트센은 인지컴퓨팅 소개 및 의료계에서 인공지능 강자로 꼽히는 IBM왓슨의 현재와 미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구축 및 SAP HANA on Power 도입 사례, 모바일 및 사물인터넷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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