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사랑’ 황수경 “루머 진원지, 가까운 지인이었다”

입력 2016-03-21 10:21   수정 2016-03-21 14:23



“근거 없는 소문의 진원지를 파헤쳐보면 그곳엔 항상 지인들이 있었다.” O tvN 드라마톡 MC 황수경이 이처럼 말했다.

21일 방송 되는 `금지된 사랑` 5화에서는 남편이 간암 3기 진단을 받으며 틀어지는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요양을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자는 남편과 서울에 남겠다고 하는 아내. 이와 반대로 아픈 남편을 챙기며 그동안 흠모해왔음을 고백하는 여비서의 삼각관계 속 반전에 반전이 거듭된다.

출연진들은 해당 미니 드라마를 본 뒤 각자 ’뒤통수 맞은 일‘에 대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황수경은 "뒤통수를 하도 맞아 함몰될 지경"이라며 "근거 없는 소문의 진원지를 파헤쳐보면 그곳엔 지인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황수경은 지난 2013년 증권가 정보지(찌라시)를 통해 사실무근 파경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를 보도한 매체와 기자·펀드매니저를 상대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가 사과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한편 ‘금지된 사랑’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미니 드라마와 그 속에서 인간의 천 가지 얼굴과 욕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O tvN 오후 4시와 밤 11시, tvN에서는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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