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요즈마 캠퍼스…스타트업 숨통 틔운다

입력 2016-03-23 11:32   수정 2016-03-23 11:21

    <앵커>

    이스라엘 벤처캐피탈인 요즈마 그룹이 요즈마 캠퍼스를 개소하면서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앞으로 요즈마 그룹은 요즈마 캠퍼스를 통해 국내 벤처 기업들에 대한 육성에 적극 매진한다는 계획인데요.

    자세한 내용 최경식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이스라엘 벤처캐피탈인 요즈마 그룹이 요즈마 캠퍼스를 통해 우수한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과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요즈마 캠퍼스는 이스라엘을 창업국가로 만든 원동력인 후츠파(도전) 정신에 기반해 다양한 기업 인큐베이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내외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등이 요즈마 캠퍼스에 공동으로 입주해 다양한 투자와 육성, 후속 조치들을 제공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터뷰>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

    "요즈마 캠퍼스를 통해 한국의 벤처 기업 생태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 적절한 교육·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 기업을 발굴해 나가는 것이다."

    우선 선발과정을 통해 입주한 스타트업은, 합당한 멘토를 통해 네트워킹과 교육 등을 받게 되며, 향후 투자 유치를 통한 해외 진출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특히 요즈마 그룹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함에 있어, 적절한 기술가치 평가를 제공하는 데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펀드 구성을 통한 직접적인 지원 보다는, 기술가치 평가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인정받고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간접적인 지원에 방점을 두는 것입니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이 공간에 대한 제약 없이, 언제든 요즈마 캠퍼스의 네트워크와 인큐베이팅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와이 브릿지`라는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요즈마 캠퍼스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과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궁극적으로 한국을 아시아 스타트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목표입니다.

    <인터뷰>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

    "앞으로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투자자들을 지속적으로 불러들여 세계적인 창업 환경을 만들어낼 것이다."

    요즈마 캠퍼스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최경식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