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산업은 서울 서초구 일대에 공급하는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견본주택을 오는 25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 아파트는 지하1층~지상5층, 4개동, 전용면적 59㎡로만 구성된 총 40가구 규모의 미니 단지입니다.
`월드메르디앙`으로 알려진 월드건설산업이 서브 브랜드인 `레브`를 처음으로 적용한 곳으로 전형적인 고급 강남 주거지역에 위치했습니다.
모든 가구가 방 3개, 화장실 2개의 확장형이며 1층 세대는 테라스, 최상층 세대는 옥상과 다락공간으로 설계됐습니다.
월드건설산업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서울 용산과 경북 고령군 등에 아파트 공급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련 브랜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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