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무재해 기록으로는 국내 정유업계 최장기간인 874일을 기록했습니다.
종전 최장기록은 지난 1989년 한 정유사가 세운 810일로, 무재해 기간만으로 850일을 넘긴 것은 현대오일뱅크 사례가 처음입니다.
2014년 10월 31일부터 시작된 무사고 기록을 이어간다면 오는 8월 중순쯤 무재해 1,000일을 달성하게 됩니다.
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을 최고 수준의 안전사업장으로 만들기 위해 종합비상대응훈련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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