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 자기 진단 '꿀팁'…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

입력 2016-03-24 12:00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은? (사진=JTBC 닥터 승부)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으로 `이갈이`가 대표적이다,

과거 방송된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이갈이 자가 진단법을 소개했다.

구강 전문의는 "이갈이가 심할 경우, 치아는 좌우로 갈리면서 소 치아처럼 평평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자가진단법에 대해 "한쪽 치아를 갈면 반대편 치아는 안 씹히는 것(안 맞물리는 것)이 정상이다"라며 "이갈이가 심해지면 이 법칙이 파괴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갈이 예방법으로는 "자기 전에 따뜻한 수건으로 양볼을 눌러주면 근육 이완 효과가 있다"며 "증상이 심할 때는 교합 안정장치(스플린트)를 착용하는 방법 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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