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밸리 기업 통합지원 대책 마련

고영욱 기자

입력 2016-03-25 14:06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G밸리(구로구, 금천구) 기업들의 성장성 회복을 위해 통합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와 SBA는 세계 경기침체와 서울 주변지역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라 둔화된 G밸리 기업의 성장성을 회복하기 위해 ‘제조기업 IoT 융·복합 지원’, ‘시제품 제작지원’, ‘글로벌 진출 IR 지원’ 등 10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SBA는 이와 관련해 오는 29일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G밸리 원스톱 통합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 선행기술조사 지원 등을 위한 ‘지식재산권(IP) 사업’, 기술 혁신과 새로운 사업모델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디자인개발·타겟 시장조사·홍보영상물 제작지원 등의 ‘비즈니스서비스(BS)’ 등 7개입니다.

주형철 SBA 대표이사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새로운 기술혁신과 융·복합, 기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이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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