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치아손상, '스트레스' 관리해야

입력 2016-03-28 11:37  

봄철 치아손상 예방법은? (사진=KBS 비타민 캡처)

봄철 치아손상 예방법이 관심을 모은다.

운동의 계절인만큼 야외 활동시 주의를 기울인다. 롤러 스케이트나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다. 따라서 보호구를 꼭 착용하고 즐기자.

나른한 봄철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스트레스가 쌓이면 이갈이나 이 악물기 등의 버릇이 생길 수도 있다.

이갈이가 심할 경우, 치아가 좌우로 갈리면서 잇몸까지 상할 수 있다. 또 이 악물기는 씹는 면에 부담을 줘 치통 등을 유발한다. 이 같은 습관이 반복되면 턱관절 장애로 진행될 수도 있다.

직장에서는 점심식사 후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자. 칫솔과 치실 등을 챙겨 구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또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 치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하고 잇몸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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