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입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1.11달러(2.8%) 하락한 배럴당 38.2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 거래소에서 브렌트유 5월물 가격은 2.8% 하락한 배럴당 39.1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를 조심스럽게 인상하겠다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에도 유가를 상승으로 반전시키기에는 미흡했습니다.
다음 달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주요 산유국 회의가 열리더라도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유가가 확실히 안정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확산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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