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가 패팅 퍼프를 출시합니다. 패팅 퍼프는 베이스 메이크업 시 시용하는 루비셀 퍼프와 스킨케어 시 사용하는 세라믹 퍼프가 제공되어 필요에 따라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운데이션 또는 씨씨 크림을 바를 때 루비셀 퍼프를 사용하면 브러시 혹은 손으로 바를 때보다 밀림이나 뭉침 없이 잔주름과 피부 결점 커버를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단 시간에 얇고 균일하게 발리고, 모공을 꼼꼼히 채워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로 표현해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고 합니다.
비오템이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을 출시합니다.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은 손 끝에서 터지는 수분 방울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수분 입자를 그물처럼 촘촘한 워터넷에 응축한 고밀도 젤 텍스처가 피부에 바르는 즉시 수백만 개 물방울로 터지면서 피부 빈틈 사이사이를 채워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끄러운 수분 보호막이 마치 피니셔처럼 피부를 메워 수분 부족형 어린 주름과 피부 결, 들뜬 각질을 케어해 건강한 피부로 지켜준다고 하네요.
라비오뜨가 프레니크 턴오버 퍼스트 마스크 5종을 출시했습니다. 프레니크 턴오버 퍼스트 마스크는 기존 시트 마스크 대비 투명하고 얇아 밀착력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대용량 에센스와 스킨 턴 오버 아하 성분을 담아 묵은 각질을 케어해주고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고 하는데요. 일반 정제수보다 작은 부스팅 워터가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부스팅시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보습, 트러블, 브라이트닝, 탄력 등 피부 고민 별 케어를 위한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패키지에 피부 맞춤 스마트 온도 센서를 부착, 최적의 사용 온도가 되면 회색에서 녹색으로 변화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 선택을 통해 효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뷰티 허브코리아가 키스 바디드레스 바디미스트 5종을 출시했습니다. 키스 바디드레스 바디미스트는 여성스러운 S라인 디자인의 바디 용기에 골드 캡을 매치 했다고 합니다. 특히 부향률을 높여 4~5시간 이상 지속 시간을 늘려 오랫동안 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MARRY는 오렌지, 레몬, 자스민, 장미의 향을, OLOLA는 라즈베리와 과일향에 모란과 목련의 플로럴 향을 더했다고 합니다. LIGHT BLUE는 자스민과 화이트로즈의 편안한 향기로 남녀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LIME BASIL은 산뜻한 라임향에 바질과 백리향을, DIP LOMBRE는 장미와 블랙커런트 잎사귀의 조화로 자연의 향을 담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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