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1.81달러(4.5%) 급등한 배럴당 42.17달러에 마감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는 오는 17일 예정된 산유국 생산 공조회의를 앞두고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생산량을 동결하는데 합의했다는 보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미국 에너지 정보청이 미국의 하루 원유 생산량이 현재보다 56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낸 것도 영향을 미쳤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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