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황사 영향으로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예상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인 14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 영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나쁨`으로 예상된다. 황사 영향으로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는 황사 일부가 지상으로 낙하하면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황사 지역과 강도, 지속시간 등이 바뀔 가능성이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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