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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탐정’ 이청아, 본격등장에 반전까지 선사…이준과 대립구도 형성

입력 2016-04-18 09:45  



OCN ‘뱀파이어 탐정’ 이청아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17일 방송된 OCN 일요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서 이청아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등장부터 신분을 위장한 그녀는 극 말미 요나라는 정체를 드러내며 반전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문미진으로 위장한 요나(이청아 분)는 살인혐의로 구속된 오빠를 도와달라며 탐정수사의뢰를 부탁해, 윤산(이준 분)일행을 자신의 집으로 불렀다. 과거의 사고로 앞을 볼 수 없는 척하며 눈물을 흘리는 등 오빠의 결백을 믿어달라고 애원했고, 윤산은 그녀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의뢰를 받아들였다.

반면, 요나(이청아 분)는 진짜 미진을 차 트렁크에 감금 시킨 채 가짜 미진의 행색을 했고, 수사 중이던 윤산은 수상한 냄새를 맡았다. 이어, 요나는 윤산에게 전화를 걸어 최태식 유언장과 윤산의 연인 유진(김윤혜 분)에 대한 얘기를 했고, 이에 윤산은 놀람과 동시에 요나의 정체를 의심했다.

또, 요나는 진짜 문미진에게 문경호가 욕망 때문에 그녀의 눈을 멀게 한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히며 잔인한 웃음을 지었다. 이러한 요나의 장난질에 화가 난 윤산이 분노하며 “너를 꼭 잡겠다”고하자 요나는 “관심은 고맙지만 당신은 내 취향 아니야. 아, 그리고 내 이름은 ‘너’가 아니라... 요나야.”라며 본격적으로 정체를 드러냈다.

이처럼, 이청아는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자신의 본색을 감춘 채 등장했지만, 극 말미 섹시하고 강렬한 본래의 모습으로 ‘요나’의 정체를 드러내며 반전을 더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청아, 매력적인 악역 캐릭터의 탄생이다!”, “이청아, 본격등장부터 반전의 인물이라니 앞으로가 더 궁금해졌다!”, “이청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녀의 첫 등장! 기대 이상이다!”, “이청아의 이미지 변신에 놀란 1인!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예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가 반전 있는 모습으로 본격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OCN 일요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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