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국제해사기구(IMO)는 해양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 2004년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을 체결하였는데 이 협약에 따르면 발효 이후 신규로 건조된 선박은 선박평형수 처리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만 한다. 이에 따른 선박평형수처리 시장은 전세계 5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법안이 발표 되면 국내에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를 개발 완료하고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판매 승인을 받은 한라IMS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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