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하영 “잘하면 고정되나요?” 식신로드MC 야망 고백!

입력 2016-04-21 20:55  




에이핑크의 하영이 식신로드 MC로 투입됐다.


하영은 장염에 걸린 보미를 대신에 오늘 밤 방송되는 식신로드2의 일일 MC로 출연한다.


오프닝 인사에서 하영은 “나도 진짜 잘 먹는다 언니들에게 밀리지 않을 먹방을 선보일 것”이라며 각오를 내비쳤고, 이에 남주는 “보미 언니의 자리를 하영이가 꿰차는 것이 아니냐?”며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하영은 “제가 정말 잘하면 고정될 수 있는 건가요?”라며 MC 자리를 향한 귀여운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촬영에 들어간 하영은 지난주 돈스파이크가 선보인 1초 1쌈을 따라해 남주를 놀라게 만들었다.


남주는 “쌈을 싸면 곱창을 하나 밖에 올릴 수 없다”며 아쉬워하자 하영은 “그렇지 않다”고 답하며 젓가락에 곱창 여러 개를 끼워 한번에 먹는 모습을 선보여 먹방돌임을 입증했다 .


보미를 대신한 하영의 일일 MC 진행 솜씨와 먹방에 대한 열정은 오늘밤(21일) 9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