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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코스닥 종목 '순환매 장세', 분산투자 '유효'

입력 2016-04-22 09:35  




    [굿모닝 투자의 아침]


    성투 마켓전략
    출연 : 박민종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과장


    현재 경제성장률이 함께 견인되고 있지 않지만 경제 전반에 턴어라운드 이외에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 추가 모멘텀은 풍부한 상황이다. 중국 관련 이슈가 국내에 반사이익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 OPCE 회의에서 산유량 동결 합의가 실패해 사우디와 이란 간의 중동 패권경쟁이 발생할 수 있다.

    결국 중국 내에 철강을 제조할 수 있는 회사가 거의 없고, 재고도 많지 않음이 시장호재로 작용해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최근 발생한 일본지진으로 인해 화장품주에 반사이익이 작용해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연기금이 저평가 가치주에 주목하고 있다. 위와 같은 시장 분위기가 지속될 시(코스피 2,000선 유지 조건) 1분기 어닝실적 이후 2분기 실적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현재 큰 폭 상승했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삼성전자와 기아차의 1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LG화학과 두산인프라코어는 실적발표 이후 차익실현이 발생했지만 버티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거래소의 어닝시즌은 매도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를 받고 있는 주체도 강력하다. 다만 실적발표 차익매물 이후 2분기까지 실적 성수기가 이어질 종목을 압축해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제약/바이오 업종이 어닝시즌에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월 중 실적발표가 이루어이기 전까지 실적 이외에 기대감으로 접근하고 있는 종목에는 우려감이 상존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차익매물이 출회될 시 다시 한 번 재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AMOLED, LCD 반도체 장비, 2차 전지 관련 부품주에 매기가 중되면서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대형주와 코스닥 종목은 순환매 장세이기 때문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유효하다.

    대형주 중에서는 실적개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기아차와 연기금 트렌드 변화로 인한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한화와 중소형 지수사에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 코스닥 종목 중에서는 중국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실적개선세가 예상되는 네오팜을 관심 종목으로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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