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라보서점 북티크가 오는 5월부터 북 엔터테이너 양성 과정을 실시한다.
북 엔터테이너란 책 관련 콘텐츠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혼자 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넘어 책으로 함께 소통하는 일의 즐거움을 알리는 게 북 엔터테이너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북 엔터테이너 양성 과정에선 북 큐레이션, 독서모임 토크 리더, 책 관련 콘텐츠 기획 등의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총8주간 진행되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본 과정 수료자에게는 북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북티크의 지원이 뒤따른다.
북티크 박종원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 친해지려면 책으로 소통하고 놀 줄 아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에 본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북 엔터테이너가 새로운 직업군이 될 수 있도록 수익 창출도 함께 도모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논현동에 위치한 콜라보서점 북티크는 각종 독서모임, 심야서점, 북 파티 등을 통해 독자와 비독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북티크 소속의 전문 리더가 각종 모임과 행사를 직접 담당해 비독자가 독자로 거듭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모임과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북티크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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