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베트남 시장 공략 본격화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6-04-25 09:17  

조아제약이 베트남을 비롯한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 수출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조아제약은 베트남 호치민시 7군 지역에 58㎡ 규모의 대표 사무소를 개설하고 제품 유통과 바이어 발굴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조성환 조아제약 대표와 김고현 무역협회 호치민 지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베트남에서 출시 예정인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를 비롯해 조아제약의 각종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