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대출 규제 'D-7' 반사이익 기대되는 5월 신규 분양 어디?

입력 2016-04-25 13:00  



5월부터 지방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시행되면서 신규 분양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이다.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내달부터 지방 재고아파트는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원리금 분할상환으로 변경돼 대출부담이 증가할 예정이다.

반면 신규 아파트 분양 시 대출받는 중도금과 잔금 등의 집단대출은 이번 규제에서 제외돼, 원리금 분할상황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신규 분양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 대형건설사의 신규 분양 단지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전망이다.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대출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중소건설사의 분양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 규모가 줄어들거나 대출 이자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내달 시행되는 지방 대출규제는 실수요자들의 주택 구매를 결정하게 되는 주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우수한 입지와 상품, 분양가 등의 경쟁력을 갖춘 대형건설사 분양 단지들이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포스코건설은 내달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61번길 65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464가구의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공급물량 전체를 전용면적 59㎡와 72㎡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공급한다.

센텀권역에서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이 단지는 센텀시티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는 가깝게 이용하면서, 오봉산과 장산의 쾌적함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특히 단지 북측에 지식산업센터, 마이스(MICE) 산업, 복합연구단지 등이 들어서는 208만㎡ 규모의 `제2센텀시티`가 조성이 계획돼 미래가치 또한 높다.

100% 중소형 평형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되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단지 내 어린이를 위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도입하며, 단지 내 어린이 집과 키즈카페도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의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도 적용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되며, 5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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