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와 동시에 모두 누린다, 완성형택지의 마지막 분양 아파트0

입력 2016-04-25 14:34  

- 입주와 동시에 생활 인프라 누리는 광명역세권지구 … 마지막 아파트 나와
- `광명역 태영 데시앙` 아파트 1,500가구로 조성
- 함께 조성되는 오피스텔(192실)에도 이목 집중 돼



핵심 생활 인프라가 속속들이 들어서 완성형택지로 각광 받고 있는 광명역세권지구에 마지막 아파트 물량이 나온다. 태영건설의 `광명역 태영 데시앙`이 그 주인공으로 오는 2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입주와 동시에 모든 교통, 교육, 상업, 편의 등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만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들의 전언.

광명역세권지구 `O`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역 태영 데시앙은 광명역세권의 핵심인프라를 모두 도보로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한 상황"이라며 "특히 이 단지 이후 앞으로 광명역세권에는 아파트 물량이 없는 만큼 열기는 더 뜨겁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명역 태영 데시앙 반조감도>

실제로 이 단지는 광명역세권지구가 자랑하는 핵심인프라를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최적의 입지에 조성된 것이 장점. 이케아몰,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한 것은 물론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광명역, 신안산선 광명역(예정), 월곶 판교선(예정)이 모두 도보권인 쿼트러플 역세권 단지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으로는 광명역세권의 중심상업지구인 로데오거리가 자리하고 있으며, 수원, 안양, 인천 등 전국으로 통하는 환승터미널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또 이달에는 수원-광명 고속도로, 5월에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에 있어 외곽 및 서울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광명역세권지구의 핵심인프라를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최적의 입지에 조성되고 입주와 동시에 이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광명역세권의 마지막 아파트 물량이라는 희소성도 갖춘 만큼 향후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지는 광명역세권지구 복합단지용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6개동 1,500가구(전용 84~102㎡)로 조성된다. 여기에 함께 조성되는 오피스텔인 `광명역 태영 데시앙 루브`는 1개동 192실(39㎡)이다. 쿼트러플 역세권과 3만명에 이르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광명역세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단지에는 약 6,000㎡규모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약 290m 길이의 스트리트몰 상가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 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스트리트몰 상가는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로데오거리와 이어지도록 만들어진다.

또한 단지 내 주차장을 100% 지하화 해(근린생활 주차시설 제외)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를 조성하며, 전 세대 남향위주 단지 배치 및 최고 49층의 고층 단지로 조성돼 탁월한 조망권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한 단지로 선보인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187-1번지(KTX광명역 A주차장 건너편)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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