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이 10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1분기 매출 10조2,278억원과 영업이익 3,25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6% 줄어들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445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실적 회복은 적자의 원인인 해양플랜트 부문 부실을 대거 털어내고, 정유 등 비주력사업 부문의 실적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자재대금 인하에 따른 재료비 절감과 환율 상승 등이 실적 개선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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