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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피리부는 사나이' 유례없는 단체 셀피...'훈훈'

입력 2016-04-26 14:36  


tvN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연출 김홍선, 극본 류용재)’ 최종화가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가운데, 배우와 제작진이 총출동한 훈훈한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주말 ‘피리부는 사나이’ 마지막 촬영을 마친 배우와 제작진은 한 자리에 모여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첫 날인 1월 1일 진행된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무려 4개월간 공고동락 해온 배우들과 제작진은 마지막 촬영 시원섭섭해하며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유독 추웠던 지난 계절부터 함께 ‘피리부는 사나이’ 촬영을 진행한 배우들의 끈끈함은 상상 그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자신의 촬영이 아닐 때도 항상 자리를 지키며 함께 모니터링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가족’같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제작진 역시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 때문에 마지막을 아쉬워할 정도라고.
‘피리남’ 윤희성(유준상 분)의 최종 목표는 서회장의 아들 서준, 그리고 모르는 척 하고 잊고 사는 ‘죄’를 지닌 대중이라는 것이 25일 방송을 통해 밝혀지며 그 결과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서회장의 막내 아들인 서준이 ‘피리남’의 마지막 타깃이 되며, 서준이 탄 비행기가 하이재킹(납치)되고 비행기의 종착지는 대중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됐다.
tvN ‘피리부는 사나이’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tvN ‘라이어 게임’의 연출 김홍선과 작가 류용재가 의기투합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작품으로, 갈등 해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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