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윤시윤 효과(?)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박2일` 윤시윤이 새멤버로 합류한 1일 방송은 전국 시청률 15.4%(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1박2일` 윤시윤 합류 편은 MBC `복면가왕`을 꺾고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코너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박2일`에서 윤동구 윤시윤은 "연기에서 시청률 50%를 찍었던 김탁구"라면서 "이번에는 예능 차례입니다. 제가 이제 50%를 넘기겠습니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는 시청률 10.2%, ‘일밤-복면가왕’은 13.6%,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2%,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듀오’는 5.9%,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은 9.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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