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판매는 지난해보다 10.2% 증가했으며, 이는 4월 실적으로는 지난 2004년 이래 최대치라고 한국GM은 설명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한달 간 7,273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62.4%가 증가했습니다.
데일 설리번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최근 출시하자마자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올 뉴 말리부를 비롯 향후 소개될 신제품과 공격적인 마케팅, 우수한 고객 서비스로 올해 내수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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