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주얼리 전문 엔디어(ENDEAR),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디자이너 주얼리 전문 엔디어(ENDEAR)가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

엔디어의 플래그쉽 스토어는 목재와 고재 그리고 금속이 조화롭게 어울리진 모던 빈티지한 스타일로 기존의 여느 주얼리 매장과는 차별한 된 자연에 있는 듯한 포근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금속공예 김재윤 작가가 엔디어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 제작한 황동 소재의 주얼리 쇼케이스는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을 만큼 상당히 인상적이다.

자연과 같은 포근한 느낌의 매장 안에서 흘러나오는 뉴에이지 음악과 은은한 커피향은 오랫동안 머물며 쇼핑을 즐기고 싶게 하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시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오리지널 디자인만을 고집하는 엔디어의 플래그쉽 스토어는 당사의 주얼리처럼 독창적이며 아름답다.

엔디어는 `사랑받게 하다, 가치를 높게 하다`란 의미로 행복, 기쁨, 사랑, 장수 등 인생의 소중한 의미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특별한 주얼리를 통해 여성의 섬세한 감성을 표현함은 물론 마음의 여유를 찾아 일상에 작은 행복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미국 GIA 보석감정사인 박재현 엔디어 대표는 "엔디어의 브랜드 철학은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오리지널 디자인만을 추구하고 최상급의 다이아몬드와 천연보석만을 고집하며 인지도만 높은 브랜드보다는 좋은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디어의 플래그쉽 스토어는 강남구 신사동 656번지 1층에 위치해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