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봄철 식중독 우려 '편의점식품' 집중 점검

입력 2016-05-03 10: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즉석섭취·편의식품류 제조업체 2,300곳에 대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와 봄철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여부와 자가품질검사 기준 준수 여부, 원부재료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즉석섭취식품과 알가공품에 대한 위생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관련 업계에서도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관리에 다같이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