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미아발생 주의! 아기물티슈 베베숲의 미아예방 위한 특별한 캠페인

입력 2016-05-03 14:13  

5월 미아발생 주의! 아기물티슈 베베숲의 미아예방 위한 특별한 캠페인



정부가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5월 14일까지 5월 관광주간을 지정하면서 전국 유원지와 놀이공원, 축제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즐거운 나들이길이 미아사고로 인해 큰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매년 2만명이 넘는 실종아동이 발생하고 있으며, 3월부터 5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2년에는 158명, 2013년에는 22명, 2014년에는 348명이 가정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등 장기실종아동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비롯한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미아사고 예방을 위한 각계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엄마와 아이의 안전을 위한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아기물티슈 베베숲도 어린이날 등 5월 나들이철을 맞아 국내 유일의 법정재해구호단체인 희망브릿지와 함께 `Safe-B 프로젝트 #3 미아방지캠페인`을 추진한다.

`Safe-B 프로젝트 #3 미아방지캠페인`은 미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미아팔찌를 배포하는 캠페인으로, 베베숲은 이를 위한 미아방지밴드 1만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미아방지밴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배부되며 이와 함께 미아사고 발생시 대처요령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베베숲 측은 "아이들에게 엄마아빠를 잃어버렸을 때 제자리에 멈춰서 아이의 이름과 부모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길을 잃었을 때는 주변의 아주머니나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평소에 교육시켜야 한다"며 "또한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 등을 방문해 미아방지 지문등록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베베숲은 `Safe-B 프로젝트 #3 미아방지캠페인`을 비롯해 `Safe-B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afe-B 프로젝트 #1 라이트스티커 캠페인`으로 유모차의 야간보행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데 이어, `Safe-B 프로젝트 #2`에서는 이른둥이를 지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제품 판매금액의 20%를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회를 통해 이른둥이 가정에 지원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정한영  증권에디터

 hy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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