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시청률 11% 진입..지난회보다 1.5% 상승

입력 2016-05-11 12: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BS 월화 드라마 `대박`이 마니아 시청층을 꾸준히 늘려가며 11% 시청률 궤도에 진입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대박`은 살인 누명을 쓴 대길, 대길이 영수임을 알게 되면서 그려지는 숙빈의 모정, 그런 와중에도 냉정하리만큼 침착한 숙종과 마침내 대길이 형임을 알게 되는 연잉군 등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시청률이 하루만에 1.5% 급등, 전체시청률 11.3%(TNS코리아, 수도권)를 기록했다.

분당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1분은 대길에게 태어난 날짜를 물은 연잉군이 대길의 답을 듣고 그가 형임을 인지하는 마지막 장면이다. 당혹해 하는 연잉군의 표정을 통해 두 왕자가 어떤 만남을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박` 측 제작진은 "이인좌가 난의 전개를 본격적으로 알렸다. 숙종이 두 형제를 앞세워 이인좌에 대적하는 장면이 서스펜스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라며 “안타까운 형제의 브로맨스와 함께 뿌듯한 형제애, 사무치는 모정을 듬뿍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