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적인 공감 로맨스 스토리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세 번째 OST가 17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10일 방송된 `또 오해영` 4회는 평균 시청률 4.2%,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으며,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세대의 타깃 시청률은 평균 2.7%, 최고 3%를 기록하여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러한 화제성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OST는 특별히 `또 오해영`의 극 중 여주인공 오해영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서현진이 가창에 참여한 `사랑이 뭔데`가 공개될 예정이다.
여심을 사로잡는 풋풋한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서현진과 달콤한 듀엣 호흡을 맞추어 드라마의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유승우는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또 오해영`에 OST를 부르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첫 방송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애틋하게 바라 봤던 드라마의 애청자 한 사람이기도 해 더 의미가 깊은 작업이었다."고 밝히며, "또 오해영`의 스토리가 점점 더 설레이고 애틋해 지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 OST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서현진은 "드라마만큼이나 상큼하고 설레는 곡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며 사랑스러운 오해영에 이입하여 곡을 소화해낸 소감을 밝혔으며, `봄 로맨틱 코미디에 딱 맞는 곡`이라고 표현하며 이번 OST에 대한 애정을 당부했다.
서현진은 걸그룹 밀크(MILK)의 메인 보컬 출신으로 여전히 상큼한 노래 실력을 발휘하여, 녹음 내내 극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이번 작품을 통해 2015년 방영되었던 tvN `식샤를 합시다 2`에 이어 확고한 `로코퀸`으로 등극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서현진의 OST 참여에 힘입어, `또 오해영`의 인기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