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프라 확충 및 개선 '천안', 동문건설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눈길

입력 2016-05-16 16:12  



최근 충남 천안시가 교육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지난 3월 7일 충남 천안시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교육 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4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지난 10일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천안신당고와 온양고 등 2개 고등학교가 교육부지정 과학중점학교로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남은 기존 4개 고등학교를 포함, 총 6개 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교육여건 개선 및 확충에 따라 충남 천안 일대서 교육환경이 잘 갖춰진 분양단지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문건설이 충남 천안서 분양 중인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의 경우 신안초, 천안중, 천안중앙고, 단국대 천안캠퍼스, 호서대, 상명대, 백석대 등이 인접해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솔노블시티는 교육환경뿐 아니라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단지가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가깝고, 수도권 전철 천안역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교통 편리하다. 천안의 명산인 태조산등산로와 오룡웰빙파크(예정)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생활 편의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단국대학병원, 대전지방검찰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있다.

분양관계자는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주택형인 59m²형은 이미 마감이 됐고. 72m², 74m², 84m²형만이 일부 남아 있지만 이마저도 밀려오는 문의에 언제 소진될지 모르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단지는 청약 당시 1순위에서 6.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으로 현재 일부 잔여물량에 한해서만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 상태다"고 덧붙였다.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은 조합원 이주 및 착공 등 꾸준히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한 결과 일부 회사보유분 잔여 물량만이 남아 있을 뿐 전체적인 사업일정에 있어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현장엔 오래 전부터 크레인과 중장비들을 배치하여 준공을 위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견본주택에는 막바지 물량 소화를 위한 상담들이 한창 진행 중이다.

한편,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네일아트 무료체험 행사 및 순도 99.9%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네일아트 무료체험 행사는 지난달 마지막 주말을 시작으로 5월 매주 주말에 진행되고 있으며, 1, 2층 계약자에 한해 진행되는 순도 99.9%의 골드바 증정 이벤트는 5월 말까지 실시된다. 행사장소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531번지에 위치한 주택전시관이며,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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