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사랑에 빠진 테니스 선수로 변신했다.
앞서 류준열은 ‘그 남자의 두 번째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신선한 인스타그램 드라마를 선보여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그는 빈폴과 함께한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 ‘류준열의 #DELIGHTHEART’로 다시 한 번 ‘류준열 앓이’를 일으킬 예정이다.
이번 시즌2는 작사가 김이나와 포토그래퍼 유영규가 함께 진행했다. 류준열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테니스 선수로 변신해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로 총 4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한편 신선한 소재로 각광받은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 ‘류준열의 #DELIGHTHEART’는 15일 빈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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