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트리트]오늘의 패션계 소식

입력 2016-05-19 17:53  



아이스워치가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컬렉션은 헤드와 스트랩을 연결시킨 일체형 ICE라인에 트렌디한 컬러대비로 언제, 누구나 착용가능한 웨어러블한 시계로 재탄생했다고 하는데요. 다이얼, 밴드 윗부분 색상과 핸즈, 이너링 그리고 밴드 아랫부분 색상을 다르게 표현해 지루하지 않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가능하다고 합니다.



BYC가 러블리 파자마 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파자마 세트는 남성용 블루, 여성용 핑크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고 합니다. 사랑스러운 하트 나염을 매치해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 느낌을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남성용 파자마는 와이드카라의 정장 스타일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고, 여성용 파자마는 목 부분의 프릴로 여성미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또한 면을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통기성이 장점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네파가 아이스콜드 티셔츠를 출시했습니다. 아이스 콜드 티셔츠는 청량감과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기존 시리즈와 더불어 쾌적한 온도 유지 기능의 PCM 적용 및 열을 식혀주는 접촉냉감도트인 아이스칩 부착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쾌적하고 시원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TEX X DUAL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네파가 아이스 콜드 티셔츠에 적용한 PCM은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적정한 체온과 습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상변화물질로 온도가 올라가면 열을 흡수하고 온도가 내려가면 열을 발산하는 특성을 가져 인체를 쾌적한 온도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네파 아이스칩은 열을 식혀주는 접촉냉감도트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냉감 기능의 도트와는 다르게 도톰하고 입체적으로 구성돼 피부 접촉면을 시원하게 하며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오니츠카타이거가 멕시코 66 파라티를 출시했습니다. 멕시코 66 파라티는 슬립온 형태로 착용하다가 신발 뒤축을 접으면 뮬 스타일로 트랜스폼 되는 아이템으로 스니커즈와 슬리퍼가 병행되는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접혀지는 부분은 컬러와 패턴으로 유니크한 포인트를 줘 보다 생기있는 뒷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멕시코 66 파라티는 데님처럼 캐주얼한 슬랙스와 매치하면 시크한 매력을 더할 수 있고 최근 유행하는 와이드 팬츠와의 조합이라면 한층 더 트렌디한 룩을 연출 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팀버랜드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가 3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2016년 A.R.E Design Awards에서 올해의 매장 부문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A.R.E 디자인 어워드는 리테일 환경 협회인 A.R.E.(the Association for Retail Environments)에서 주관하는 업계 최대 규모이자 영향력 있고 의미 있는 시상식이라고 하는데요. 매년 전 세계 소비재 매장을 5가지 부문으로 심사하여 우수한 매장에게 시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올 해는 전 세계 50개 매장을 대상으로 심사하였으며, 이번에 수상한 팀버랜드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한국 내 매장으로는 유일하게 2016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수상을 한 팀버랜드 매장은 팀버랜드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빈티지 가구와 벽돌, 네온 사인 등의 인테리어 소재를 활용했다고 하네요. 또한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담은 월 구성 등으로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브랜드의 정통성 및 오리지널리티가 물씬 느껴진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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