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의 스트레칭 효과가 새삼 화제다.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은 지난해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당시 리포터는 설현의 모 광고 포스터에 대해 "사진 보정이 얼마나 들어 갔는지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다.
설현은 "조금 보정이 들어갔을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설현의 실제 모습과 판넬 사진은 별반 다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현은 평소 몸매 유지 비결로 `스트레칭`을 꼽았다. 시간날 때마다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몸을 단련한다. 또 고구마와 닭가슴살, 달걀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꾸준히 먹고 있다. 이와 함께 1일 1식을 병행하는 등 `철저한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설현은 키 167cm-체중 47Kg의 늘씬한 체형으로 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