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월화극 1위

입력 2016-05-24 10: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월화극 1위를 유지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7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4.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방송분이 기록한 15.3%보다는 1.3%P 하락한 수치지만 부동의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들호(박신양 분)는 신영일(김갑수 분)을 찾아가 장해경(박솔미 분)을 체포한 이유를 물었다. 신영일은 홍콩 페이퍼 컴퍼니 때문이라고 했지만, 조들호는 이에 수긍하지 않고 신영일에게 선전포고를 던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박`과 MBC `몬스터`는 각각 9.5%와 8.1%를 나타내면서 지난 방송에 비해 각각 0.1%P, 1.4%P 하락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