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한효주’ 신세휘가 더욱 더 청순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신세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인스타그램에는 ‘스무살 미모가 이렇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세휘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세휘는 플라워 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세휘는 긴 웨이브진 머리에 햇살을 받으며 독보적인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2016 최고 라이징 스타로 불리며 1020세대들의 차세대 워너비로 통하는 신세휘는 tvN `고교 10대천왕`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iKON(아이콘)의 `취향저격` 뮤직비디오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에 출연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현재는 영화, 드라마부터 광고계까지 연이은 러브콜을 받으며 좋은 작품을 준비 중에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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