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팔색조 매력이 담긴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오연서는 그라치아와 디스커버리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트렌디한 패턴과 생생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래쉬가드 패션을 통해 오연서는 도시적인 매력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다양한 디자인의 2016년 디스커버리 래쉬가드를 소화하며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오연서는 래시가드와 스윔 팬츠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여기에 오연서는 헤어밴드를 매치해 생기발랄한 느낌을 더했다.(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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