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윤식과 손자 백준우의 다정한 근황이 공개됐다.
정시아는 1일 자신의 SNS에 "이번주 `오마베` 방송. 울 쭈누가 제일 사랑하는 파(할아버지)랑. p.s 영화 촬영 중이시라 수염 붙이신거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덕혜옹주` 고종으로 변신한 백윤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백윤식의 맞은 편에는 환한 미소의 백준우가 앉아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한편, 정시아, 백도빈 부부는 슬하에 준우, 서우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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