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인사이트] 명화에 스토리를, 그리고 IT를 더하다 - 본다빈치

입력 2016-06-03 14:57   수정 2016-06-03 16:55

[창조경제 인사이트]

명화에 스토리를, 그리고 IT를 더하다

- 김려원 본다빈치 대표






창조경제의 중요한 화두는 아이디어와 융합이다. 본다빈치 김려원 대표는 고흐나 모네 등 유명한 작가의 명화를 디지털로 변환, 고화질프로젝터에 전시하는 컨버전스 아트 영역을 개척했다.
명화에 IT기술을 접목한 것이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명화에 화가의 전 생애에 걸친 다양한 에피소드와 스토리를 덧입혀 조금 더 생생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다빈치의 `컨버전스 아트`가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까지 호평받는 이유다.




명화에 스토리를 입히고 IT를 더해 `컨버전스 아트`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본다빈치의 이야기를 6월 2일 (금) 저녁 8시 <창조경제인사이트 : 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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