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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판 쯔위사태 여파, 로레알 시총 3조3천억원 증발

입력 2016-06-13 15:04  


홍콩 가수 데니스 호


`홍콩판 쯔위(周子瑜) 사태`의 여파로 프랑스 화장품브랜드 랑콤의 모회사인 로레알의 시가총액이 나흘새 25억 유로(3조3천억원)나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둥썬(東森)신문은 랑콤이 반(反) 중국성향의 홍콩 가수 데니스 호(何韻詩·여) 판촉행사를 취소한 직후 로레알그룹의 주가가 지난 7일 168.8유로에서 10일 163.4유로로 뚝 떨어지며 시가총액이 25억 유로 감소했다고 13일 전했다.

특히 지난 10일 로레알 주가는 2.07%나 폭락하며 20억 유로가 하루만에 사라졌다.

랑콤은 데니스 호를 초청해 오는 19일 홍콩에서 신제품 판촉을 위한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중국 누리꾼들의 불매운동 압력에 `안전` 문제를 이유로 전격 취소한 일로 중국, 홍콩, 프랑스에서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중국은 로레알그룹의 2위 시장으로 이번 사태로 중국 사업에 적잖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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