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팬 90% 찌질, 10% 돌아이?" 악플러에 SNS 폐쇄

입력 2016-06-17 07:13  


윤하가 악플러에 SNS를 폐쇄했다.
윤하는 16일 트위터에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끝낸다"며 "내가 아꼈던 너희들. 돌아서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내가 쏟은 정성을 그렇게 우습게보지 마라. 내 인성이? 정신상태가? 만나봤으면 한마디도 못했을 너희들 그냥 ‘구’윤하 카테고리도 지워. 아예 사라져 그냥”이라고 남겼다.
이어 윤하는 “트위터 계폭 합니다! 안녕!”이라며 SNS 폐쇄를 알렸다.
이날 윤하는 또 인스타그램에 “누구의 상처가 더 크고 아니고는 상관없어요. 각자 갈 길 가게 될 때 적어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읍시다”라며 “평생 여러분 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할 거란 걸 알고 있어요. 언젠가는 이 쇼도 다 끝이 나겠죠. 내 무대도 끝이나겠죠. 하지만 우리가 함께했던 기억 그것만은 좋은 추억으로 남겨요. 사랑했던 건 진실이니까”라고 적었다.
사건의 발단은 한 네티즌이 SNS에 “윤하의 남은 팬들은 90% 찌질, 10%가 돌아이”라고 비난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하 소속사는 "윤하 SNS 계정에 악플러들이 공격해 결단을 내린 것 같다. 모니터링 후 대응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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