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가 마쉐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돼 화사한 헤어 화보를 공개했다.
NYLON JAPAN의 지난달 표지 모델로 등장하며 일본 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기 여배우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고마츠 나나는 이번 촬영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머릿결에서 진주가 떨어지는 듯한 독특한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고마츠 나나는 영화 ‘히어로 매니아 생활’과 ‘디스트럭션 베이비즈’에서 캐릭터를 살린 연기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가을 개봉 영화 ‘물에 빠진 나이프’ 등에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