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20명은 사전 교육을 갖고,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미얀마 양곤 달라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아름인도서관을 짓게 됩니다.
또, 노후 교실 페인팅을 통한 환경 개선과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예체능 교육, 지역 주민의 각종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아름인도서관은 국내에 424개가 세워졌고, 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미얀마에 해외 3호 아름인도서관이 설치되는 등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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