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를 통과한 200명 내외(우선선발 40명 내외 포함)의 학생들이 1박2일로 실시되는 이번 평가에 참가한다. 평가 기간은 지난해 보다 하루 줄었다.
이번 평가에는 수학과학 개인면접, 3~4명의 집단면접, 인성면접 등이 진행된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이번 평가 이후 1~3단계 종합평가를 거쳐 120명 내외(우선선발 40명 내외 포함)의 `합격예정자`를 이달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예정자`들은 중학교 일정 중 남은 2학기 학생부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최종합격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한국영재는 합격자 발표 이후 하반기에 신입생 사전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