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가 생명공학연구소 센터장에 강명수 전 삼성서울병원 교수를 영입했습니다.
강명수 신임 센터장은 바이러스·단백질 분야 전문가로 서울대 생물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 Post Doc.을 거친후 2009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에서 교수로 재직해 왔습니다.
윤경원 대표는 "향후에도 외부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보다 집중투자를 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라이센싱 또한 성공적으로 완료해 명실공히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명수 신임 센터장은 바이러스·단백질 분야 전문가로 서울대 생물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 Post Doc.을 거친후 2009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에서 교수로 재직해 왔습니다.
윤경원 대표는 "향후에도 외부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보다 집중투자를 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라이센싱 또한 성공적으로 완료해 명실공히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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