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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삼촌팬 저격하는 심쿵”...보니하니 하차 ‘시끌’

입력 2016-07-04 16:09  

이수민 “삼촌팬 저격하는 심쿵”...보니하니 하차 ‘시끌’




이수민 보니하니 하차로 EBS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다.

이수민 보니하니 하차 이후 ‘대국민 오디션’을 보게 된다고 밝혔기 때문. 교육 방송이 예능 방송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이수민 보니하니 하차가 화제인 까닭은 `초통령`으로 불리는 중학생 진행자 이수민(15)이 EBS 1TV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에서 하차하기 때문. 4일 EBS에 따르면 이수민은 `보니하니`에 8월 말까지만 등장할 예정이다.

이수민은 지난 2014년 9월 합류한 `보니하니`에서 탁월한 진행 실력 덕분에 `초통령`(초등학생의 대통령이라는 신조어)으로 발돋움했다.

EBS는 8월부터 `보니하니` 방송을 통해 공개 오디션 형식으로 새 `하니`를 선발한다. 이수민과 호흡을 맞췄던 `보니` 신동우 군은 계속 방송을 진행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뭘 또 오디션씩이나? 보니하니가 초심을 잃었다” “오바하지마라 좀. 그냥 적당한 애 갖다가 시키면 되지 무슨 얼어죽을 오디션이야” “오바도 적당히 해야지. 이수민 때문에 인기를 좀 얻더니, 이제 자신들의 프로그램이 스타등용문 프로라고 생각하는 듯” 등의 비판적 의견글을 개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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